거래처 동료들과 다녀온 캄보디아 황제투어 !!

얼마전 거래처 동료들과 4박5일 캄보디아 밤문화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캄컴을 통해 미리 견적을 받고 골프와 밤문화 포함 1인당 3천불정도 책정하고 프놈펜에
도착 했습니다. 동남아는 많이 다녀봤지만 캄보디아 밤문화는 첨이었기에 걱정이 앞섰지만
공항에서 만난 김사장님과 우리 투어를 진행해주신 조실장님 인상도 좋으시고 너무
인성좋고 재미있게 다녀온 것 같습니다.
캄보디아 밤문화를 즐기다 보면 물론 여자가 가장 중요하죠, 저희는 첫날과 둘째날은 캄보디아
아가씨들을 불러 밥도먹고 호텔에서 시간도 같이 가졌는데 뭔가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셋째날부터는 골프장에 동행하고 24시간 같이 있을 베트남 아가씨들을 불렀습니다.
캄보디아 밤문화의 좋은점은 태국,베트남,캄보디아 아가씨들은 모두 만나볼 수 있다는 점과
아직 순박함이 남아있는 아가씨들과 지내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모르고 행복함에
젖어 여행을 하게 됩니다.
아침에 같이 일어나 밥먹고 골프장 이동해서 응원도 받고 또 밤에는 술 마시고 파티하고
호텔로 이동해서 붕가붕가도 열심히 하고.
하하 이런게 진정 황제투어가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캄보디아 밤문화는 아직 생소하지만
절대로 다른 동남아 국가들에 비해 떨어지기는 커녕 모든것이 새롭고 정말로 황홀한 경험을
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캄보디아 밤문화 정말 추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