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컴:캄보맨

얼마전 캄보디아 골프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원래는 라오스나 베트남 갈까 생각하다가 한국사람들 잘 가지 않는 캄보디아 밤문화 한번 경험해보자 다녀왔죠. 캄컴이라고 캄보디아 밤문화 여행사가 있어서 견적상담부터 여행까지 굉장히 편하게 다녀왔구요, 베트남 자주가는데 거기서는 겪어보지 못한 진짜 황제가 된 황제투어 했다고 생각합니다. 운이 좋은건지 캄보디아 밤문화 캄컴 실장님들이 잘 챙겨주신건지 늦은 밤 공항 도착하고 에스코트 걸을 만났는데 너무 맘에들어서 돌아오는 날까지 모든일정 같이 보냈습니다. 골프도 치고 마사지도 같이 받고 야외 사격장도 가고 ㅎㅎ 생각보다 저렴하게 놀았고 캄보디아 밤문화 진짜 좋은점이 아가씨들이 아직 순박한건지 연기를 잘 하는건지 저랑 헤어질때 울기까지 하더라구요. 조금만 정을주면 그 10배 20배로 받으니까 뭔가 뭉클 하면서도 진짜 연애를 한 느낌입니다. 캄보디아 밤문화 아직 생소하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추천 해 드리고 싶은 이유는 너무 많지만 이정도로 글을 줄이고 자세한 후기 캄보디아 밤문화 사이트 에 올려 놓았으니 댓글 하나씩 남겨 주세요 ^^

안녕하세요! 첨으로 캄보디아 밤문화 후기를 남겨보네요!! 저는 고정 모임이 있습니다. 주로 태국,베트남을 많이 다녔고 항상 골프 위주로 여행 계획을 짜곤 합니다. 하지만 물론 밤에는 다른것이 중요하곘죠 하하.,이번에는 제가 일행들을 설득해서 새로운 곳을 가보자 해서 캄보디아 밤문화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캄보디아 밤문화 업체 캄컴을 통해 견적을 받아보니 동남아 치곤 꽤나 견적이 쌔게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뭔가 새로운걸 찾아 떠나자는 일념으로 일행들을 설득해 캄보디아 밤문화 여행을 하게 되었죠. 수도 프놈펜을 갔는데 공항에서 부터 신기하게도 가이드분이 입국장 안에까지 들어 오시더라구요, 입국심사도 없이 가이드 분이랑 경찰 따라서 편하게 줄 안서고 공항 빠져 나왔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펜트하우스는 메콩강이 보이고 한적한 꽤 괜찮은 호텔이었습니다. 첫 날 호텔 도착하자마자 저희가 미리 사진으로 골라놓은 에스코트걸 6명이 오빠 오빠 거리면서 달려드는데 피곤할 새도 없이 밤새 마시고 춤추고 놀고 다음날이 되어서도 이 친구들이 갈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ㅋㅋ이건 또 필리핀 베트남에서 경험하지 못한 캄보디아 밤문화 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